구목왕이 저가 쇼핑센터를 개설하다

15일 오전 1500㎡ 면적의 구목왕 밸류 쇼핑몰이 문을 연 것도 지금까지 천주지역 최초로 일선 직원을 대상으로 한 패션 브랜드 밸류 매장이다."이 센터는 주로 천주지역의 일선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그들도 구목왕의 옷을 소비할 수 있게 한다." 평가 센터가 설립된 취지에 대해 말하자면, 천주구목왕양복패션유한공사 북방구총감독 유명충은 말했다.이 저가 상점 안의 제품은 예년에 남아 있던 물품 외에도 약간의 흠집이 있는 이등품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구목왕은 천주경제기술개발구의 일부 기업의 노조와 소통을 했고 각 기업의 노조를 통해 각 기업의 일선 직원들이 회원카드를 발급받는 것을 도왔다."현재는 본사 쪽에만 점 하나를 두고 개발구 기업 직원들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다른 곳에서 저가 상품을 판매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호해동 마케팅센터 사장이 말했다.구목왕의 이번 밸류 쇼핑몰 개설을 두고 구목왕의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미쳐 브랜드 가치를 약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에 대해 진미저 구목왕 진강지사장은 걱정하지 않았다.진미젓가락은 "구목왕은 밸런스 코스를 밟지 않는다. 이번에 밸런스 쇼핑몰을 개설한 것은 구목왕 공익사업의 한 구성 부분일 뿐이다. 이 쇼핑몰 외에도 일선 직원들을 겨냥한 활동이 속속 이뤄져야 한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이런 행위는 오히려 우리 브랜드에 가산점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